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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이뤄집니다”…홍석천♥김대범, 달달한 화이트데이 키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5 16:39
2017년 3월 15일 16시 39분
입력
2017-03-15 16:35
2017년 3월 15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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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범 페이스북
개그맨 김대범이 14일 화이트데이에 방송인 홍석천과 달달한 시간을 즐겨 화제가 되고 있다.
김대범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화이트데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용기 내어 사탕을 줘보세요. 사랑이 이루어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홍석천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총 다섯 장. 첫 번째 사진에서 김대범은 한손엔 사탕이 심어진 꽃다발을, 다른 한 손은 홍석천의 손을 잡고 있었다.
두 번째 사진은 조금 더 과감했다. 김대범은 잡은 홍석천의 손을 자신의 뺨에 갖다 댔다. 이내 홍석천은 당황했는지, 김대범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세 번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네 번째 사진에서는 홍석천이 김대범의 얼굴을 감싼 채 뽀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어 마지막 사진에서 김대범은 소주병 그대로 인상을 쓴 채 마시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웃기다", "형 저도 해주세요", "이름처럼 진짜 대범하네", "웃긴 이벤트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에 김대범은 "홍석천 형님이랑 아프리카TV 때 벌칙으로 뽀뽀한 겁니다. 오해 마시길"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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