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운우리새끼 토니안, 여의사와 데이트? 母 “아들이랑 잘 됐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3 09:27
2017년 3월 3일 09시 27분
입력
2017-03-03 08:59
2017년 3월 3일 08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그룹 HOT 출신 토니안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여의사를 만나 눈길을 끌었다.
2일 공개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는 한 병원으로 들어가는 토니안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토니안은 의자에서 누군가를 초조하게 기다렸다. 이어 날씬한 여의사가 나타나자 토니안은 인사를 건네며 그와 악수를 했다.
또한 토니안은 “그럼 바로 나가실까요?”라고 물었고 여의사는 “네. 옷 갈아입고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러나 곧 여의사의 정체가 밝혀졌다. 그는 과거 토니안의 어머니가 위중했을 때, 병원에서 어머니를 돌봤던 의사였다. 앞서 토니안의 어머니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그에 대해 “진짜 탤런트 같아. 얼굴도 예쁘고. 우리 아들이랑 아주 잘 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3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영건설 계열사 매각 등 자구안 이행 속도… 우리銀서 막판 제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요 초대석]“쇠몽둥이 심판… 尹 이제라도 ‘통 큰 리더’ 모습 제대로 보여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7년간 이어져오는 삼성 신입사원 공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