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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그리 사물함에서 ‘19금 사진’ 발견한 김구라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2 13:39
2017년 3월 2일 13시 39분
입력
2017-03-02 13:36
2017년 3월 2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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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아빠본색‘ 캡처
김구라가 아들 MC그리의 고등학교 사물함에서 \'19금 사진\'을 발견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MC그리의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한 김구라가 뒤늦게 학교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교실에 첫 방문한 김구라는 "감회가 새로웠다"며 "제 학창시절 교실이 생각나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그러다 김구라는 사물함 불시 점검에 나섰다. MC그리의 사물함을 열자마자 김구라는 한 장의 사진을 발견하고는 펼쳤다. 그 사진은 바로 19금 브로마이드이었던 것.
19금 사진을 본 김구라는 "운..운동하는 거니까"라며 "머슬마니아 이런 거네. 머슬마니아 대회네 충분히 뭐.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건데"라며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구라는 개별 인터뷰에서 "요즘은 이제 자식들이 워낙 그렇게 접하고 뭐 이래가지고"라며 "거기서 너무 억압하고 그러면 오히려 그게 안 좋은 거지"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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