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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재혼한 2살 연하 남편에게 완전히 복종…성경도 읽고 있어”
동아닷컴
입력
2017-02-28 09:43
2017년 2월 28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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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아침마당‘ 캡처
개그우먼 조혜련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에 방송된 KBS1 '아침마당-화요 초대석'에는 조혜련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혜련은 "남편을 꽉 잡고 산다던데"라는 질문에 "그런 편견이 있는데, 남편한테 완전히 복종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요즘 성경을 열심히 읽고 있다. 사랑받으려면 남편한테 순종하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재혼한 2살 연하 남편에 대해선 "아직도 조심스럽다. 나를 위해 중국에서 한국으로 왔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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