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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아내 수영복에 경악 “그건 속옷이잖아…너무 야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3 10:38
2017년 2월 23일 10시 38분
입력
2017-02-23 10:35
2017년 2월 23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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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2‘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그룹 '유키스' 일라이가 아내 지연수의 수영복을 단속했다.
2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일라이-지연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일라이는 일본 스케줄을 앞두고 아내에게 "수영장에 가자"고 말했다.
이에 지연수가 "나가려면 짐도 많다. 그냥 집에서 쉬자"고 하자 일라이는 아들 민수를 앞세워 아내를 설득했다.
지연수는 수영장에서 입을 비키니를 가져와 일라이에게 보여줬다. 비키니를 본 일라이는 "그건 속옷이잖아"라며 아내의 수영복을 단속했다.
결국 모든 비키니를 거부한 일라이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래시가드를 아내에게 권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수영장에 도착한 일라이는 수영복을 입은 아내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자신이 권해준 래시가드가 탱크톱이었던 것. 지연수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일라이는 "수영복이 이게 뭐냐. 너무 야하다"며 아내를 타박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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