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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기억해주세요, 이 순간을…지금까지 원더걸스였습니다” 애틋한 마지막 인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6 16:58
2017년 1월 26일 16시 58분
입력
2017-01-26 16:55
2017년 1월 26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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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은 인스타그램
해체 소식이 전해진 그룹 원더걸스의 예은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예은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원더걸스의 해체 소식을 알리는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소셜미디어 게시글을 인용하며“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예은은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기억해주세요, 이 순간을…지금까지 원더걸스였습니다”라는 애틋한 인사를 전했다.
한편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더걸스 해체 소식을 발표했다.
JYP 측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멤버들 간에 또, 회사와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고 의논을 한 결과 그룹 원더걸스는 해체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원더걸스의 멤버 유빈과 혜림은 JYP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예은과 선미는 고심 끝에 JYP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해체를 앞둔 원더걸스는 데뷔 10주년인 2월 10일에 마지막 디지털 싱글을 공개할 예정이다.
JYP 측은 “지난 10년간 원더걸스의 대장정에 함께해주셨던 전 세계 팬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떠나는 멤버, 남은 멤버 모두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서로 돕고 의논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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