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항리 아나운서 ‘대저택’ 공개…취미생활도 ‘관심 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9 09:28
2016년 12월 29일 09시 28분
입력
2016-12-29 09:08
2016년 12월 29일 09시 0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한끼줍쇼 조항리 대저택 캡처
조항리 KBS 아나운서의 대저택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항리 아나운서의 대저택은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과 이경규는 평창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그런데 집주인의 아들이 등장한 순간, 강호동은 깜짝 놀랐다. 대저택에 살고 있는 사람이 조항리 KBS 아나운서였기 때문. 강호동은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조항리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강호동과 이윤석을 집에 들이려 했으나, 타 방송사 직원이기에 출연 자체가 애매한 상황이었다. 이에 조항리는 “난 숨어 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항리 아나운서의 집에 입성한 강호동은 “집이 정말 좋다”면서 감탄했다.
해당 방송 후 조항리 아나운서의 취미 생활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소셜미디어에 펜싱, 승마, 기타, 골프 등을 즐기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조항리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 25세 최연소의 나이로 KBS 공채 39기에 합격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내란재판부 도입땐 사법부가 정치적 하청기관으로 전락”
체포 피하려다…고층서 추락해 숨진 20대 수배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