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금비’ 허정은 아기 시절, 알고 보니 실제 모습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12-23 16:08
2016년 12월 23일 16시 08분
입력
2016-12-23 15:53
2016년 12월 23일 15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에 등장한 아기 때 허정은(위)과 지금의 허정은. 사진출처|KBS 방송화면 캡처
아역 연기자 허정은의 아기 때 모습이 드라마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한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11회에서는 극중 유금비(허정은)가 자신의 아기 때 모습을 추억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는 허정은이 아기 때 부모가 찍어 놓은 영상이다.
매니저 역할까지 도맡아 하는 엄마는 제작진으로부터 금비의 아기 모습이 드라마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보관해두었던 허정은의 아기 때 영상을 흔쾌히 전달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는 “아기 금비와 10살인 지금의 금비가 너무 똑같다”며 놀라워했다. 동그란 눈망울이 쏙 빼닮아 제작진의 섭외 능력을 높이 평가했지만, 사실은 실제 허정은의 아기시절 모습이었다.
드라마 관계자는 “의심의 여지없이 시청자가 허정은의 어릴 때 모습이라고 눈치 차릴 줄 알았는데 의외로 모르더라”며 “흔치 않은 기회라 엄마가 적극적으로 영상을 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하루 7시간 못 자면 수명 짧아진다 …美 3141개 카운티 자료 비교 분석
대통령이 달군 서울시장 선거…‘특정인 칭찬’ 주자들 반응 제각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