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국진·강수지, 수중 밀착 어부바…“달달한 스킨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1 11:37
2016년 12월 21일 11시 37분
입력
2016-12-21 11:12
2016년 12월 21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불타는 청춘 캡처
김국진·강수지 커플이 달달한 스킨십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김국진, 강수지는 멤버들과 함께 남태평양 괌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장호일은 김국진과 강수지를 데리고 '호일투어'를 진행하며 괌의 자연동굴인 마보 케이브로 갔다.
장호일은 두 사람의 데이트를 위해 눈치껏 자리를 피해줬다. 덕분에 김국진과 강수지는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동굴 밖으로 나가려는 강수지가 바닥에 발이 닿지 않자, 김국진은 '수중 어부바'를 제안했다. 김국진이 "업힌 거니?"라고 묻자, 강수지는 더 찰싹 달라붙으며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김국진은 쑥스러워하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 했다. 물속에서 강수지를 업은 김국진은 까치발을 들고 얼굴만 동동 뜬 채 동굴을 빠져나와 웃음을 유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감원 “휴대전화 요금 연체해도 채권추심 위임 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 軍, 공격 편대군 비행·타격훈련 실시…北 정찰위성 발사 예고 대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손에 힘이 빠지면서 물건을 떨어뜨리곤 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