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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소율 결혼…“○ 좋아하는 여자와 결혼하고파” 과거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3 10:00
2016년 12월 13일 10시 00분
입력
2016-11-25 11:17
2016년 11월 25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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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소율. 동아닷컴DB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출신 문희준(38)과 크레용팝 소율(25)이 오는 2월 결혼할 계획임을 밝힌 가운데, 과거 문희준이 ‘결혼하고 싶은 여성상’에 대해 밝힌 것이 화제다.
문희준은 지난 2013년 QTV ‘20세기 미소년 시즌2’ 기자간담회에서 “결혼은 록을 좋아하는 여자와 하고 싶다”는 다소 특이한 이상형 발언을 했다.
그는 당시 간담회에서 “여자를 만날 때 깊게 빠지는 편이라 항상 결혼을 생각하는 편”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문희준은 록을 좋아하는 여자와 결혼을 하고 싶다는 것에 대해 “농담으로 생각하겠지만 진심”이라면서 “같이 여행을 떠날 때 내가 음악으로 록을 선곡해도 같이 즐겨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만큼 나에겐 음악 취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24일 각각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남기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문희준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도 “문희준과 소율이 최근 서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결혼을 결심했다”며 “2년 전부터 같은 분야에서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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