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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길라임 덕에 실검 강제소환 하지원, 뜻밖의 홍보효과에 함박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6 17:54
2016년 11월 16일 17시 54분
입력
2016-11-16 17:51
2016년 11월 16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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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길라임 덕에 실검 강제소환 하지원, 뜻밖의 홍보효과에 함박웃음?/원조 길라임 하지원 주연 영화 ‘목숨 건 연애‘ 포스터.
박근혜 대통령이 인기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여주인공 이름인 길라임을 가명으로 쓰며 서울 차움병원을 이용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16일 온라인에선 길라임과 이를 연기한 하지원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웃지 못 할 풍경이 연출됐다.
길라임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이유로 애꿎게 ‘최순실 게이트’와 엮인 하지원이 괜한 피해를 보게 됐다며 응원하는 이도 많았다. 특히 하지원이 이른바 블랙리스트에 오른 것을 걱정하며 격려하는 글도 종종 눈에 띄었다.
뜻밖에 엄청난 홍보효과를 봤다는 주장도 있다.
마침 하지원이 주연한 영화 ‘목숨 건 연애’의 제작 발표회 전날 원조 길라임 하지원의 이름이 온라인에서 엄청한 화제를 모은 덕에 영화가 더 주목받게 됐다는 것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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