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은지원·이재진, ‘꽃놀이패’ 하차…“위너 강승윤 고정출연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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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1월 7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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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그룹 젝스키스 은지원과 이재진이 ‘꽃놀이패’에서 하차하고 위너 강승윤이 고정 합류를 고려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SBS 관계자는 7일 언론을 통해 “은지원, 이재진이 오는 2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강승윤은 고정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젝스키스 은지원, 이재진은 ‘꽃놀이패’ 시작부터 프로그램과 함께 해왔다. 이들은 팀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꽃놀이패’는 2박 3일간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출연진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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