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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박효신 “완벽주의 성격 탓에 스태프들 병원 실려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30 16:49
2016년 10월 30일 16시 49분
입력
2016-10-30 16:47
2016년 10월 30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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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가수 박효신이 완벽주의 성격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는 월간 유스케 첫 주인공으로 가수 박효신이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은 “나와준다고 해서 너무 감사했다”라며 “그런데 징글징글한 완벽주의 때문에 스태프들이 병원에 실려 간 사람도 있다. 위장병도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박효신은 “결혼식 축가를 부탁 받아도 녹음하고 리허설을 한다”고 답했다. 이어 “한번 뿐인 결혼식인데 최선을 다해 불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박효신에게 “끝까지 소통의 끈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친분을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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