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순실 게이트’로 불탄 ‘썰전’ 시청자 게시판…“관련내용 추가 녹화 완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7 14:08
2016년 10월 27일 14시 08분
입력
2016-10-27 13:54
2016년 10월 27일 1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썰전’ 캡처
'썰전'이 오늘(27일) 방송에서 '최순실 게이트' 파문을 다룬다.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 측 관계자는 27일 한 매체를 통해 "'썰전'이 오늘(27일) 최순실 사건 관련 내용을 방송한다. 오늘 오전 긴급히 추가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만 긴급 녹화에는 MC 김구라만 참여했으며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영상을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김구라는 정계 인사들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다고.
앞서 ‘썰전’ 시청자 게시판에는 지난 25일부터 “최순실 게이트 관련 추가 녹화 부탁드린다”, “시원한 정리 부탁드린다” 는 내용의 글이 수십 건 올라온 바 있다.
‘썰전’ 추가 녹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은 '뉴스룸' 보도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JTBC가 '썰전'을 통해 그 열풍을 이어갈 지에 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썰전 MC유시민은 최순실 씨가 운영하던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과정과 불법 자금 의혹 등을 거론하며 관심을 끈 바 있다.
'최순실 게이트'를 다룰 '썰전' 190회는 27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왜곡죄, 판결 불만 품은 이에 무기 주는 것” 진보 법관들도 반대
추미애 “민주, 내란재판법에 너무 쫄아…위헌 소지 없다”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