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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지효, ‘청순지효’ 인증 비하인드컷 공개…극중 역할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5 14:00
2016년 10월 25일 14시 00분
입력
2016-10-25 13:47
2016년 10월 25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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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배우 송지효가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한다.
JTBC측에 따르면 송지효는 극중 이선균(도현우 역)의 아내인 그래픽 디자이너 정수연 역을 맡아 훌륭한 아내이자 엄마, 똑 부러진 팀장으로 인정받는 ‘슈퍼맘’을 연기한다.
하지만 극중 정수연은 지선우를 만나면서 마음이 흔들리고, 이후 그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 최근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제작진은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특히 여대생 시절의 송지효는 청치마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후광’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송지효가 출연하는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남편이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된 뒤 SNS에서 익명의 사람들과 교감하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로 28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출연진은 이선균, 송지효, 이상엽, 보아, 김희원, 예지원 등.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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