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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준, 최지우에 기습 키스 ‘직진 고백’ …“기다리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9 09:24
2016년 10월 19일 09시 24분
입력
2016-10-19 09:22
2016년 10월 19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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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캐리어를 끄는 여자’ 석우(이준 분)가 금주(최지우 분)에게 고백했다.
18일 방송한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는 석우(이준 분)가 금주(최지우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오성 그룹 사위의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중 조사 차 게이 바에 가게 된다. 거기서 만난 한 남성이 석우에게 접근했고, 금주는 당황하는 석우를 도와주기 위해 자신이 여자 친구라고 하며 석우를 안았다.
남성이 사라지자 석우는 자신의 품을 떠나려는 금주에게 기습 키스를 해 금주를 당황하게 했다. 석우는 금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 했지만 금주는 말을 돌렸다.
다음날 석우는 회사에서 금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금주는 “저도 좋아한다 같이 일하는 변호사로”라며 에둘러 고백을 거절했다. 이에 석우가 “거기까지만이냐”고 묻자 금주는 “솔직히 당황스럽다.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서”라고 답했다.
석우는 “저도 앞서 나간 거 안다. 기다리겠다. 사무장님이 오실 때까지. 기다리면 언젠가는 오시지 않겠냐”고 말해 그를 향한 마음을 접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시청률은 7.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 8.2%보다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시청률 순위 2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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