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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이수지에게 “오나미 잘 모셔라” 무심한 듯 챙기기에 ‘심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8 18:43
2016년 10월 18일 18시 43분
입력
2016-10-18 18:37
2016년 10월 18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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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오나미 커플이 JTBC ‘님과함께2’에서 하차키로 한 가운데, 오나미가 밝힌 허경환에게 설렜던 순간이 눈길을 끈다.
오나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이수지양이 보내준 ‘심쿵’ 카톡. #멋짐 #설렘 #자랑스타그램 #허봉 #오봉 #최고의사랑 이제 할 시간이다”라는 글과 함께 휴대전화 메신져 대화를 캡쳐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개그맨 이수지와 허경환의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먼저 이수지가 허경환에게 “안녕하세요. 오나미씨 소개로 연락드렸는데요. 허닭 저렴하게 좀 구입할 수 있을까요”라고 묻자 허경환은 “오나미? 모르는 분인데” “주소 보내라 이름 전번도”라고 답했다.
이어 이수지가 “감사합니다 형부”라고 하자 허경환은 “나미 잘 모셔라”라고 덧붙였다.
오나미는 무심한 듯 챙겨주는 허경환의 모습에 설렘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허경환, 오나미는 오는 25일 방송을 끝으로 ‘님과함께2’에서 하차한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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