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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온유 아내役 조우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체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8 11:49
2016년 10월 18일 11시 49분
입력
2016-10-18 11:48
2016년 10월 18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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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이스트 제공
‘태양의 후예’로 주목받은 배우 조우리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8일 키이스트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이치훈(온유 분)의 아내이자 레지던트 1년 차 장희은 역으로 활약한 조우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1년 MBC every1 시트콤 ‘레알스쿨’로 연기에 입문한 조우리는 이후 드라마 ‘메디컬 탑팀’, ‘모던파머’ 등을 통해 꾸준히 시청자들과 만났다.
특히 조우리는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태양의 후예’에서 온유와 알콩달콩한 신혼부부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 바 있다.
한편 조우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한예슬, 주지훈, 한지혜, 김수현, 구하라, 박서준, 이현우 등이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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