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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허지웅과 과거 열애설 변영주 “허지웅 前부인, 정말 괜찮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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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5 10:01
2016년 10월 15일 10시 01분
입력
2016-10-15 09:57
2016년 10월 15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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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영화감독 변영주가 영화평론가 허지웅의 이혼을 언급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운 우리 새끼’)에서 변영주는 허지웅에게 “나는 네 전 부인이 되게 괜찮았었어. 너무 괜찮았었고”라고 운을 뗐다.
이에 허지웅은 “그럼 완전 괜찮지”라고 동감했다.
변영주는 “네가 그 친구랑 이혼했을 때 ‘얘 인생은 완전히 끝났구나. 얘는 이제 이런(안정적인) 세계로는 못 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정말 좋은 사람이었어”라고 말했다.
이어 “그 분 친구들은 그 분이랑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을 거야. ‘그때 정말 좋은 선택 한 거야!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 그런데 또 네 친구들 입장에서는 그 친구는 꽤 괜찮았던 거 같아”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허지웅은 “당연히 괜찮지. 결혼했던 사람이었는데”라고 재차 동감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허지웅과 변영주 감독의 과거 열애설이 언급됐다.
허지웅의 모친은“아니, 같이 있으니까(열애설이 난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서장훈과 한혜진은 “변영주 감독이 허지웅보다 13세 연상이다”, “두 분이 잘 되면 어떻냐?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허지웅의 모친은 “13세면…. 너무 많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를 듣던 토니안의 모친은 “아니, 엄마하고 사는 게 아닌데 뭐. 아들이 좋다면”이라고 말했고, 허지웅의 모친은 “그런 말 하지 마라”라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서장훈은 토니안의 모친에게 “토니안이 39세다. 갑자기 51세의 여성을 데리고 와서 사랑해서 결혼하겠다 그러면?”이라고 물었다.
이에 토니안의 모친은 “그런 일은 없을 건데. 5자 들어가니까 좀. 4자가 들어가면 몰라도”라고 입장을 바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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