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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듀오’ 다비치, 음원차트 더블 올킬…음원 강자의 화려한 귀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3 09:26
2016년 10월 13일 09시 26분
입력
2016-10-13 09:25
2016년 10월 13일 09시 25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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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강자’ 그룹 다비치가 음원차트 가장 높은 곳에 서며 1년8개월만에 화려하게 컴백했다.
13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50 X HALF’를 발표한 다비치는 더블 타이틀곡 ‘내 옆에 그대인 걸’과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로 주요 음원차트 1, 2위에 올랐다.
13일 오전 9시 기준 지니뮤직을 비롯한 소리바다, 엠넷뮤직, 올레뮤직, 몽키3에서는 다비치의 ‘내 옆에 그대인걸’이, 벅스와 네이버뮤직에선 또 다른 타이틀곡인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가 1위를 차지했다. 멜론에서는 ‘내 옆에 그대인 걸’이 2위에 올라있다.
이 외에도 앨범 수록곡인 ‘가을의 밤’, ‘그런 적 있나요’, ‘PET’ 등 전곡이 차트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내 옆에 그대인 걸’은 순수한 사랑을 독특한 감성으로 담아낸 팝락 슬로 넘버로 다비치 특유의 감성 보이스와 기존 형식을 뛰어넘은 새로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는 세상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사랑이란 감정을 받는 사랑과 주는 사랑으로 비유한 곡으로 담담히 사랑을 노래하는 다비치의 하모니로 힐링을 선사한다. 더불어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이종석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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