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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허지웅, 의사 인정 ‘무성욕자’?…과거 “성욕? 별 생각이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1 11:39
2016년 10월 1일 11시 39분
입력
2016-10-01 11:34
2016년 10월 1일 11시 34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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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허지웅, 의사 인정 ‘무성욕자’?…과거 “성욕? 별 생각이 없다”
‘마녀사냥’,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영화평론가 허지웅(36)이 “남성호르몬 수치가 50대 후반 수준”이라는 충격적인 검사 결과를 받은 가운데, 과거 자신을 ‘무성욕자’라고 칭했던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허지웅은 JTBC ‘마녀사냥’을 통해 이혼한 뒤부터 성욕이 없어졌다. 나는 성욕이 없는 사람”이라고 고백하며 ‘무성욕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tvN 택시에서도 ‘진짜 성욕을 못 느끼냐’는 질문에 “딱히 부인할 이유는 없다. 솔직히 별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한편, 이처럼 여러 방송을 통해 ‘무성욕자’임을 말해오던 허지웅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한 번 더 그의 별명을 확고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지웅은 비뇨기과를 찾아 “현재 모든 것에 대한 의욕이 모두 떨어진 상태”라며 “특히 성욕이 완전 제로다. 여자를 보면 반응이 오긴 하는데 아무 것도 하기 싫다”고 고백했다.
“남성 갱년기가 빨리 올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에 허지웅은 “아직 30대 후반인데”라며 당황해했다.
검사 결과가 나오고, 의사는 “남성 호르몬 수치가 작년 대비 반으로 줄어들어서 모든 욕구가 떨어진 것 같다. 수치가 50대 후반 수준”이라고 말하며 허지웅에게 한 번 더 충격을 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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