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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김영민 “영화 제작사에서 만나보자 하더니 김명민인 줄 알았다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6 12:24
2016년 9월 26일 12시 24분
입력
2016-09-26 12:22
2016년 9월 26일 12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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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파워FM
배우 김영민이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이름이 비슷한 배우 김명민으로 오해받은 사연을 전했다.
김영민은 26일 방송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김명민과 연기호흡을 맞출 때부터 팬이었다”라고 하자 김영민은 “감사하다”고 답했다.
김영민은 “사실 김명민 관련한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며 “하루는 영화 제작사에서 만나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그런데 ‘죄송하다. 김명민인줄 알았다’며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민이 출연하는 영화 ‘그물’은 배가 그물에 걸려 홀로 남북의 경계선을 넘게 된 북한 어부 남철우(류승범)가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해 남한에서 견뎌야만 했던 치열한 일주일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10월 6일에 개봉한다.
한편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매주 월~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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