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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노량진 인어공주는 솔비 “타이푼 시절 성대결절…지금의 목소리 들려주고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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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17:53
2016년 9월 25일 17시 53분
입력
2016-09-25 17:51
2016년 9월 25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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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노량진 인어공주 정체가 가수 솔비로 드러났다.
2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와 실력파 도전자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준결승전 1조에선 노량진 인어공주(이하 인어공주)와 정의의 로빈훗(이하 로빈훗)이 맞붙었다.
인어공주는 서문탁의 ‘사미인곡’을 선곡해 시원한 보이스와 폭풍성량을 뽐냈다. 특히 흥겨운 리듬을 한껏 살려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로빈훗은 YB의 ‘나는 나비’를 선곡했다. 로빈훗은 호소력 짙은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기립박수를 받았다.
대결의 승자는 로빈훗. 이에 인어공주는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고, 가수 솔비로 드러났다.
솔비는 “타이푼 시절에 높은 음역대의 노래를 많이 해서 성대결절을 겪었다. 그 이후 음악 스타일을 바꾸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10년 전의 목소리를 기억해주시는 것 같더라”며 “지금의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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