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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정준영X윤시윤, 꽃미남 요리 듀오…“먹어가면서 해~” “된장 먼저 풀어”, 알콩달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8 10:38
2016년 9월 18일 10시 38분
입력
2016-09-18 10:31
2016년 9월 18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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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에서 가수 정준영과 배우 윤시윤이 꽃미남 요리 듀오로 변신했다.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 정준영과 윤시윤은 강원도로 떠난 드라마로드에서 척척 맞는 호흡을 자랑하며 요리 브로맨스를 폭발시켰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요리에 한창인 윤시윤-정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각자 냄비와 프라이팬을 잡고 요리를 하는가 하면 한데 옹기종기 모여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식사 획득 게임을 통해 각자 선점한 재료들과 고랭지 배추로 직접 요리를 해먹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정준영과 저녁을 준비하게 된 윤시윤은 중간중간 “먹어가면서 해~”라며 동생인 정준영을 알뜰살뜰 챙겼다. 요리 블로거인 정준영은 요리에 난감해 하는 윤시윤에게 “된장 먼저 풀어”라며 하나하나 이야기해주는 모습으로 남다른 브로맨스를 폭발시켰다.
이날 한 음식을 맛본 김종민은 “으악! 깜짝 놀랐어. 너무 맛없어”라며 기겁을 했다고.
‘꽃미남 요리듀오’ 윤시윤-정준영의 모습과 각 팀이 만들어낸 기상천외한 음식들은 18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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