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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 끝판왕 성소, 춘리 복장으로 다리를 쫙~! 운동화 끈 고처매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6 13:21
2016년 9월 16일 13시 21분
입력
2016-09-16 13:15
2016년 9월 16일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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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시구왕' 성소가 유연성의 끝을 보여줬다.
14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파일럿 '내일은 시구왕'에서는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성소는 게임 '스트리트파이터' 속 춘리 캐릭터로 변신했다.
이날 성소는 시구 전 몸풀기로 다리를 일자로 찢은 채 운동화 끈을 고쳐 맸다.
본격 시구 자세에 돌입한 성소는 맨몸으로 공중제비를 한 뒤 공을 던져 환호를 자아냈다. 결국 성소는 '내일은 시구왕'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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