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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김주나 “오빠 김수현에게 부끄럽지 않은 동생되고파, 꼬리표 뗄 순 없겠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2 18:58
2016년 9월 12일 18시 58분
입력
2016-09-12 12:24
2016년 9월 12일 12시 24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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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김주나 “오빠 김수현에게 부끄럽지 않은 동생되고파, 꼬리표 뗄 순 없겠지만…”
김주나.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김수현의 이복동생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가수 김주나가 “가족 얘기는 조심스럽다”면서 오빠 김수현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주나는 1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 앨범 ‘썸머 드림(Summer 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김수현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오빠(김수현)도 혼자 노력해서 그 위치까지 올라갔다. 힘들게 올라가셨는데, 저는 아직까지 갓 신인이고 기사가 먼저 나와 굉장히 힘들었다”고 밝혔다.
“부끄럽지 않은 동생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말한 김주나는 “저 또한 오빠를 응원하고, 계속 승승장구 했으면 한다. 오빠가 잘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오빠에 대한 꼬리표를 제가 뗄 순 없겠지만, 솔로 가수 김주나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활동을 하는 가수가 될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했다.
Mnet ‘프로듀스101’ 출신의 첫 솔로가수인 김주나는 이날 0시를 기해 소프트록을 기반으로 기타 리프와 리듬 사운드가 중심을 이루는 팝R&B 장르의 곡 ‘썸머 드림’을 발표했으며, 앞으로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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