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꽃놀이패 이재진 “조세호가 내 여동생 진심으로 좋아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6 12:19
2016년 9월 6일 12시 19분
입력
2016-09-06 12:12
2016년 9월 6일 12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꽃놀이패 이재진
'꽃놀이패' 이재진이 특유의 엉뚱한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5일 첫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이재진이 합류해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진은 조세호를 보자마자 "과거 양배추로 활동할 때 나와 함께 인터뷰를 같이 한 적이 있다. 그때 제 친동생 은주를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팬으로서 좋아한다고 했던 걸 거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진은 또 파일럿 방송 당시 ‘꽃놀이패’를 모니터링 했다고 밝히면서 "서장훈은 그냥 키 큰 역할, 유병재는 수염 담당, 조세호는 웃음 담당, 안정환은 서장훈 옆에 다녀주는 역할"이라고 멤버들을 평가했다.
이외에도 이재진은 방송 도중 갑자기 혼자 웃음을 터뜨리는 등 의외의 행동을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방지휘차 타고 골프연습장… 서울지역 소방서장 징계처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악취 심하게 난다” 아파트에서 부패한 시신 발견…경찰 수사 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부고속도로서 5중 추돌사고…25명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