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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의 출연 이유’ 화부해2 한채영, 일상 모습 보니…역시 ‘살아있는 바비 인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6 10:33
2016년 9월 6일 10시 33분
입력
2016-09-06 10:29
2016년 9월 6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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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이특이 ‘화장대를 부탁해2’ 출연 이유에 대해 “한채영 때문”이라고 밝혀 화제인 가운데, 한채영의 일상 미모도 새삼 화제다.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로 유명한 한채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셀피(자기촬영사진), 광고 촬영 현장, 중국 드라마와 영화 촬영 현장 등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고 있는 한채영은 민낯의 수수한 모습부터 여배우로 변신한 화려한 모습까지 변함 없는 여신 미모와 볼륨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8일 첫 방송되는 패션앤(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이특은 “원래 뷰티MC를 할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그분이 출연한다는 오직 그 이유 때문에 바로 결정했다”며 이상형인 한채영 때문에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특은 이날 스튜디오에서 한채영의 셀프 카메라 영상이 재생되자 한 순간도 시선을 떼지 못하며 “예쁘다”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8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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