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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홍현희, “양세형 받아주면 사귈 수 있다”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30 13:46
2016년 8월 30일 13시 46분
입력
2016-08-30 13:44
2016년 8월 30일 13시 4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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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파타 캡처
개그우먼 홍현희가 ‘최파타’에서 개그맨 양세형을 향한 호감을 전했다.
홍현희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개그우먼 김영희, 허안나와 함께 출연해 양세형에 대한 자신의 호감을 전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라디오 ‘투맨쇼’에서 양세형 씨에 대한 사랑을 전했는데 진심이냐”고 물었다.
이에 홍현희는 “‘웃찾사’ 때부터 양세형 씨를 되게 존경하고 좋아했다”면서 “양세형 씨가 받아주면 좋은 길로 가는 거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현희는 “양세형 씨가 2살 연하”라면서 “양세형 씨가 마음을 받아주면 전 사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최파타’에서 홍현희는 “김영희가 자꾸 비와이를 닮았다고 한다”고 말하며 직접 머리를 뒤로 넘겨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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