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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이어 빅스 레오, ‘아육대’서 두 번째 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9 19:59
2016년 8월 29일 19시 59분
입력
2016-08-29 16:22
2016년 8월 29일 16시 22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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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인스타그램
그룹 빅스의 레오가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아육대) 촬영 중 코에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이 공분하고 있다.
29일 SBS funE에 따르면 레오는 이날 오후 ‘아육대’ 녹화 도중 풋살 경기에 참가했다가 코에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소속사 관계자는 레오의 부상에 대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현재 휴식 중”이라고 밝혔다.
팬으로서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의 부상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들이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하고 있는 것은 이번이 레오가 ‘아육대’ 촬영 중 당한 두 번째 부상이기 때문이다.
레오는 지난 2013년에도 ‘아육대’ 풋살 경기 도중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부상으로 레오는 예정된 스케쥴을 취소하는 등 활동에 지장을 입기도 했다.
때문에 팬들은 ‘아육대’ 폐지 목소리를 내며 ‘내 가수’의 부상을 염려하고 있다.
또 이번 ‘아육대’에서는 레오 이외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도 풋살 경기 중 넘어져 안면 타박상을 입어 논란은 거세지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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