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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유아 “예명 사용은 선배가수 ○○○○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5 10:58
2016년 8월 25일 10시 58분
입력
2016-08-25 10:30
2016년 8월 25일 10시 3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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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유아 캡처
‘라스’ 유아가 본명인 ‘유시아’ 대신 예명을 사용하는 이유는 왜일까.
유아는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배우 김수로, 김민종, 이한위, 이동하와 함께 출연해 예명을 사용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유아는 예명을 사용하는 이유로 선배가수 ‘시아준수’를 꼽았다.
김구라는 유아를 소개하면서 “본명이 시아냐. SM에서 별로 안 좋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아는 “시작할 ‘시’, 나 ‘아’를 써서 유시아”라면서 “‘시’를 뺀 유아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명이 더 예쁘다는 MC들의 말에 “본명을 쓰고 싶은데, 시아준수 선배님 때문에 예명을 택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본명을 쓰면 많은 분들께 미움을 받을 거라고 회사 이사님이 말씀하셨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윤종신은 “이 말 자체가 SM 디스인 것 같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이래서 이 친구를 좋아한다”면서 “이렇게 눈치 없이 얘기한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스’에서 유아는 “스토커에 시달리다보니 얼굴을 더 많이 알리자는 다짐을 하게 됐다”면서 연예인 데뷔 이유로 ‘스토커’를 꼽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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