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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엄마가 매일 정신병원 가보라고…난 상식적인 수준서 깨끗함의 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9 11:58
2016년 8월 19일 11시 58분
입력
2016-08-19 11:49
2016년 8월 19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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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500인‘ 화면 캡쳐
18일 밤 첫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한 서장훈이 화제다.
서장훈은 이날 방송에서 소름이 돋을만큼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대칭이 맞는 장식장과 각 잡힌 부엌, 그리고 비닐봉지에 꼼꼼히 싸여진 신발 등이 평소 그의 성격을 짐작하게 했다.
서장훈의 이런 성격 때문에 방송가에는 결벽증이라는 지적에 시달려 왔다.
이에 서장훈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결벽증이 아니다. 상식 수준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우리 엄마가 정신 병원 가라고 매일 그런다”라며 주위의 반응을 전하면서도 “남이 봤을 땐 저게 뭐야? 라고 생각할 수 있는게 많지만 나만의 룰이 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결벽증은 아니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깨끗함의 끝”강조했다. 하지만 출연진들은 그의 항변을 진지하게 들어주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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