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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아이오아이, ‘와타맨’으로 ‘괴물 신인’ 블랙핑크 꺾고 1위 ‘음악방송 3관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9 08:54
2016년 8월 19일 08시 54분
입력
2016-08-19 08:48
2016년 8월 19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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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엠카운트다운’ 아이오아이(I.O.I)가 ‘와타맨(Whatta Man)’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아이오아이(I.O.I)는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와타맨’으로 또 다른 우승 후보인 YG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를 제치고 1위를 했다.
이로써 아이오아이(I.O.I)는 SBS MTV ‘더쇼5’와 MBC MUSIC ‘쇼 챔피언’에 이어 음악방송 3관왕에 오르게 됐다.
아이오아이 리더 임나영은 “아이오아이로서 이룬 것들이 너무 많은데 소중히 기억하고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부모님 너무 사랑하다. 아이오아이지만 함께하지 못한 세정이, 미나, 연정이, 채연이 사랑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가비엔제이, 나인뮤지스A, 레이디 제인, 리온파이브, 브로맨스, 빅스, 스텔라, 슬리피, 아이비아이, 아이오아이, 업텐션, NCT, 우주소녀, 제이민, 준케이, 김현아가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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