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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준케이 “요즘 좀 벗는다”, 맨즈헬스 화보 보니…‘구릿빛 식스팩’, 조각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9 17:01
2016년 8월 9일 17시 01분
입력
2016-08-09 13:51
2016년 8월 9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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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즈헬스
첫 솔로 미니앨범을 공개한 그룹 2PM 멤버 준케이가 9일 방송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요즘 좀 벗는다”고 밝히면서, 그의 노출 화보가 재조명받았다.
준케이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남성 잡지 ‘맨즈 헬스’(Men’s Health)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공개된 표지 화보를 보면, 준케이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구릿빛 식스팩 몸매와 함께 날렵한 턱선 등 남성미가 넘치는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준케이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된 화보 비하인드 컷에서 준케이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 탄탄한 근육과 조각같은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맨즈 헬스 관계자들은 화보 촬영 당시 준케이의 몸매에 대해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몸매”라고 극찬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준케이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 “요즘 체력이 안 돼서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며 “요즘은 좀 벗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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