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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 만에 임신’ 이세은, 2세 계획은? “셋쯤 낳고 싶은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1 15:38
2016년 8월 1일 15시 38분
입력
2016-08-01 15:34
2016년 8월 1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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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세은. 스포츠동아DB
배우 이세은이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그의 2세 계획 발언도 재조명받았다.
이세은은 2011년 KBS 1TV ‘근초고왕’에서 근초고왕의 왕후 ‘진홍란’역으로 분했다.
당시 이세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수원 KBS 세트장입니다. 드라마 설정 상 홍란인 지금 만삭의 분장을 하고 있네요”라며 “임신 설정이 처음은 아니지만 할 때마다 신기. 전 결혼하면 셋쯤 낳고 싶은데 여러분들은?”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이세은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이세은이 원숭이해에 새 가족을 맞이한다”며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11월경 출산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소식을 알리고 현재 축복 속에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한 뒤 “기쁜 소식인 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세은은 지난해 3월 3세 연하의 금융맨과 2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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