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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김현철, 제자 박수진 결혼식 못 간 이유? “연락 딱 끊더니 결혼” 너스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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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14:10
2016년 7월 21일 14시 10분
입력
2016-07-21 14:02
2016년 7월 21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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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영재발굴단’ 캡처
가수 겸 교수 김현철이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배우 박수진을 제자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 66회에는 김현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먼저 이날 정찬우는 게스트 김현철을 "알고 보면 대학 교수님"이라고 소개했다.
김지선은 "그럼 제자들도 많이 있을 것 아니냐. 이름 석 자 대면 알 만한 사람 누구냐"고 물었고, 김현철은 "많이 있다. 2AM 조권, 슈퍼주니어 규현. 그리고 지금은 사모님이 되신 박수진"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지선은 "결혼식 가셨었냐?"고 물었고, 김현철은 "못 갔다. 연락을 딱 끊더니 결혼하더라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영재발굴단’ 방송에는 ‘10세 리틀 스티브잡스 김성윤 군’과 ‘이세돌, 이상훈 바둑 형제의 뒤를 이을 제2의 바둑 형제’가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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