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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샤’ 박신혜, 타고난 춤실력?…과거 ‘무한도전’서 섹시한 ‘아드레날린 상속 댄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4 15:52
2016년 7월 14일 15시 52분
입력
2016-07-14 15:47
2016년 7월 14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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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배우 박신혜가 ‘닥터스’ 시청률 공약으로 내건 ‘샤샤샤’ 댄스를 선보이면서, 그의 남다른 댄스 실력도 재조명받았다.
박신혜는 지난 2014년 3월 MBC ‘무한도전’ 응원단 특집에서 단원 모집 오디션에 참가해 춤실력을 선보였다.
당시 ‘무한도전’ 멤버들은 박신혜가 등장하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합격”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신혜는 춤에 소질이 있는 것으로 유명했지만, 박명수는 “어느 정도 자질이 있는지 한 번 봐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댄스를 요청했고 하하는 “리듬감이 있는지 보자”며 댄스신고식을 시작했다.
흘러나온 음악은 걸그룹 씨스타의 ‘나 혼자’. 부끄러워 하던 박신혜는 부드럽게 웨이브 댄스를 선보이는 등 타고난 댄스 실력을 자랑했고, 이에 멤버들이 차례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화면에는 ‘원조 못지 않은 꿀렁거림’, ‘그저 녹아나는 춘삼월 남심’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같은 음악에 맞춰 하하가 격한 응원댄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박신혜는 이 같은 살벌한 댄스도 유연하고 섹시하게 소화해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화면엔 ‘아드레날린 상속 댄스’ ‘전두엽을 감탄하는 전율’ 등 자막이 연이어 등장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신혜는 13일 SBS 드라마 ‘닥터스’ 시청률 15% 돌파 기념으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트와이스의 ‘샤샤샤’ 춤을 선보였다. 다.
박신혜는 “왠지 미리 공지를 하고 하면 너무 부끄러울 것 같아 깜짝 브이앱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극 중 영혼을 나눈 단짝 친구로 출연 중인 문지인(순희 역)과 함께 트와이스의 ‘샤샤샤’ 안무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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