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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국주, ‘코빅’ 녹화 도중 부상…응급실 후송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7-13 06:57
2016년 7월 13일 06시 57분
입력
2016-07-13 06:57
2016년 7월 13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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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 동아닷컴DB
개그우먼 이국주(사진)가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 녹화 중에 머리를 부딪혀 응급실로 후송됐다.
12일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국주는 이날 관객과 게임을 진행하던 중에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외상은 아니지만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코너를 마무리한 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신을 잃는 등 부상 정도가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만일을 위한 검사 차원”이라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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