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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250’ 이기우가 “맙소사!” 감탄한 안젤리나 다닐로바, 미모가 ‘후덜덜’…방송후 인스타 인기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2 12:00
2016년 7월 12일 12시 00분
입력
2016-07-12 09:53
2016년 7월 12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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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바벨250’에서 이기우 등 남성 멤버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러시아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화제다.
11일 방송된 tvN ‘바벨250’에서는 7개국에서 온 청년들이 남해 다랭이 마을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러시아 출신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등장하자 다들 눈을 떼지 못하며 넋이 나간 표정을 지었다.
특히 이기우는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보자마자 “맙소사”라는 감탄사를 내뱉었다. 브라질 대표 마테우스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손에 입을 맞추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태국 대표인 타논 바라야는 더위를 타는 듯한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위해 부채질을 했다.
반면 이기우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고, 화면에는 ‘청아만 아니었으면’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기우는 배우 이청아와 2013년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연애 중이다.
남성들의 시선을 강탈한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인형 같은 외모는 물론 탁월한 운동신경까지 갖춰 이미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인물이다. ‘러시아 엘프녀’로도 불린다.
올해 21세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대학교 2학년을 마쳤고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부했다”며 “한국에 처음 와봤다. 한국의 문화, 사람들, 언어가 매우 흥미로웠다. 김치 정말 좋아하고 짬뽕도 먹어봤다”고 밝혔다.
한편 ‘바벨250’은 브라질, 프랑스, 베네수엘라, 러시아, 중국, 태국, 한국 7개국에서 온 청년들이 남해 다랭이 마을에 모여 각자의 모국어로만 소통하며 글로벌 공통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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