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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아침마당’ 하차…노회찬 “18년간 아침TV의 대통령…큰 박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30 14:55
2016년 6월 30일 14시 55분
입력
2016-06-30 14:03
2016년 6월 30일 14시 03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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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아침마당’ 하차, 후임에는 엄지인
이금희 ‘아침마당’ 하차. 사진=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트위터 캡처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이금희 아나운서의 ‘아침마당’ 하차 소식에 “그는 지난 18년간 아침TV의 대통령이었다”고 말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금희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을 떠나는군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짧은 글을 올렸다.
그는 “(이금희 아나운서는) 지난 18년간 아침TV의 대통령이었습니다”라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민 모두가 고마워할 것입니다.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큰 박수 보냅니다^^”라고 그의 하차를 아쉬워했다.
한편 이금희 아나운서는 이날 오전 KBS 1TV ‘아침마당’ 방송을 통해 “18년 하고도 보름동안 서왔던 이 자리를 내가 오늘 떠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18년이라는 시간은 어린 아이가 태어나 어른이 될 정도로 긴 시간”이라면서 “오랜 시간 동안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으로 늘 지켜봐 주시고 날 이만큼 키워주신 시청자 여러분, KBS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금희 아나운서의 후임으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발탁돼 7월1일부터 ‘아침마당’의 진행자로 나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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