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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기도’ 김성민, 수술 마친 뒤 회복실로 이동…현재 상태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4 15:22
2016년 6월 24일 15시 22분
입력
2016-06-24 15:06
2016년 6월 24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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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자살을 기도해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된 탤런트 김성민 씨(43)가 수술을 받은 뒤 회복실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다수 매체에 따르면, 김성민은 이날 오후 12시30분께 강남 성모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회복실로 옮겨졌다.
김성민의 상태에 대해 병원 측은 정확한 확인이 어렵다며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서울 서초경찰서 측은 김성민이 이날 오전 1시 55분께 서초동 자택 욕실에서 넥타이로 목을 맨 채 의식 불명인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민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다시 필로폰을 투약해 구속 기소돼 징역 10개월을 살고 올해 1월 출소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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