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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채은정 “성형외과 의사 父, 클레오 셋 똑같이 만들었다? 각자 다른 병원서 수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2 10:42
2016년 6월 22일 10시 42분
입력
2016-06-22 10:16
2016년 6월 22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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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캡처
‘슈가맨’ 클레오 채은정의 성형수술 루머와 솔직한 해명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채은정은 지난 2008년 7월 KBS2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클레오로 활동할 당시 떠돌던 성형수술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엔젤’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했던 채은정은 “실제 아버지가 성형외과의사다. 그래서 아버지가 클레오 3명 모두 똑같이 만들어줬다는 루머가 많았다”며 성형수술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채은정은 이어 “성형을 안했다는 것은 아니다. 3명 모두 각자 다른 병원에서 성형했다. 그것을 밝히고 싶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또한 “데뷔 9년차 치고는 안 고친 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성형한 부위가 어디냐는 MC들의 질문에 채은정은 “눈과 코”라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 박수를 받았다.
채은정은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도 해당 루머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클레오 공서영은 “언니들이 같은 병원에서 수술을 했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성형 루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공서영은 원년멤버인 채은정이 탈퇴한 뒤 클레오의 5집부터 합류했다.
이에 채은정은 “아버지가 성형외과 의사”라며 “아버지가 셋을 만들었다는 소문이 많았다. 아빠가 (성형수술을) 해준 적은 한 번도 없다. 저희는 서로의 병원을 전혀 공유하지 않았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클레오 김하나도 “저희는 진짜 같은 곳을 한 번도 안 갔다”라며 “상담을 받은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채은정은 “말 안 한다. 하고 와도 조용히 있었다”고 부연해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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