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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바다, 넘치는 흥 유재석도 말릴 판…”방송분량 넘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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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09:13
2016년 6월 17일 09시 13분
입력
2016-06-17 09:03
2016년 6월 17일 0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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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바다, 넘치는 흥 유재석도 말릴 판…”방송분량 넘쳐”
‘해피투게더’ 바다. 사진=‘해피투게더’ 바다 출연 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바다의 흥 넘치는 모습에 ‘배려의 아이콘’ 유재석이 혀를 내둘렀다.
지난 16일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옛날 언니 요즘 동생’ 특집으로 바다, 박정아, 제아와 아이오아이(I.O.I) 임나영, 정채연, 최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는 넘치는 흥과 끼를 숨기지 못해 출연자가 활약하도록 배려해야 할 MC 유재석이 오히려 바다를 자제시키는 진풍경을 만들어냈다.
엄현경이 학창시절 S.E.S의 ‘I’m your girl’ 춤을 따라 춘 세대라고 고백한 뒤 짧게 춤을 선보이자 바다는 “함께 춰봐요”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이에 유재석은 “여기까지만 보면 되요”라면서 오히려 바다를 말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편집하다 보면 방송 분량이 부족할 때가 있다”고 설명하는 바다에게 유재석은 “지금 바다씨는 넘쳐”라고 단호하게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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