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안효섭, 대본 삼매경 모습 포착 “어떻게 봐도 빛난다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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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6월 16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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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사진=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배우 안효섭의 ‘딴따라’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안효섭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지누 역으로 열연을 펼친 안효섭의 비하인드컷을 14일 공개했다.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SBS 딴따라! 무어라구요? 이번주에 끝난다구요? ㅠㅠ 아쉬운 마음에 고화질 원본을 풀어버렷! 연기 열정에 비타민 미소까지! 빛난다 빛나 세심한 연기로 매 회 내 심장을 '쫄깃' 하게 만든 이유가 있었네요! 대한민국 톱 아이돌 ‪#‎지누‬ 로 열정을 보여준 안효섭에게 박수를!! :) ‪#‎대본삼매경‬ ‪#‎눈부샤샤샤‬ ‪#‎비타민미소‬ ‪#‎유학가지마‬ #지누 ‪#‎딴따라‬ ‪#‎애기애기‬ ‪#‎상남자‬ ‪#‎니이름이모니‬”이라는 글과 함께 비하인드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효섭은 드라마 촬영장 한켠에서 대본을 읽거나 상대배우와 호흡을 하며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안효섭은 극중 신석호(지성 분)가 키운 아이돌 그룹 잭슨 멤버 지누로 등장해 안정된 연기력은 물론 섬세한 눈빛과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한편 ‘딴따라’는 오늘(16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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