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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 ‘덕혜옹주’ 손예진 아역 연기 ‘놀라운 싱크로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3 13:54
2016년 6월 13일 13시 54분
입력
2016-06-13 13:48
2016년 6월 13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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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덕혜옹주’ 티저 영상
영화 ‘덕혜옹주’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김소현이 덕혜옹주 역을 맡은 손예진의 아역으로 등장, 놀라운 싱크로율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소연은 이 영화에서 고종황제(백윤식)의 외동딸로 대한제국의 사랑을 받았지만 만13세의 나이에 강제 일본 유학길에 올라야 했던 덕혜옹주(손예진)의 어린시절을 연기했다.
영화 티저 영상에는 김소연이 고종의 늦둥이 딸로 극진한 사랑을 받지만 아버지를 여읜 뒤 일본으로 떠나며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손예진이 성인 덕혜옹주 역으로 등장, 이후 덕혜옹주의 삶을 그려냈다.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8월 중 개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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