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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조타, 진경 “쪽” 애교에 ‘흐뭇’…“정말 좋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1 20:10
2016년 6월 11일 20시 10분
입력
2016-06-11 20:07
2016년 6월 11일 20시 0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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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가 가상 아내 진경의 애교에 기뻐했다.
조타와 진경 커플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동차 데이트를 떠났다.
이날 조타는 운전 면허가 없는 진경을 위해 ‘운전면허증’ 시험을 보기로 결심했고, 진경에게 “네가 응원해주면 내가 운전면허증을 딸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애교를 부탁했다.
이에 진경은 “너무 떨리다”며 머뭇거리다가 “자기야 파이팅. 쪽”이라고 어설픈 애교를 해 조타를 기쁘게 했다.
조타는 민망해 하는 진경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세차에 나선 조타와 진경은 삼선 커플 슬리퍼를 신고 의욕적으로 세차했다.
그러나 이내 장난기가 발동한 듯 서로 물을 뿌리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부러움을 안겼다.
조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좋았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진경은 “소소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만족해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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