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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의 아이콘’ 기안84 “대표님이 화내서…요즘은 안 늦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4 19:46
2016년 6월 4일 19시 46분
입력
2016-06-04 19:44
2016년 6월 4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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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의 아이콘’ 기안84 “대표님이 화내서…요즘은 안 늦어”
웹툰 작가 기안84. ‘무한도전’ 방송화면
‘지각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웹툰 작가 기안84가 “소속사 대표님이 화 내셔서 요즘은 (마감) 안 늦는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웹툰 특집에는 ‘미생’ 윤태호, ‘신과 함께’ 주호민,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이말년 씨리즈’ 이말년, ‘패션왕’ 기안84, ‘선천적 얼간이들’ 가스파드 등 유명 웹툰 작가 6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포털담당자 분에게 기안84에 대해 여쭤봤더니 불성실 마감, 지각의 아이콘, 집없이 사는 자연인이라고 하더라”라는 유재석의 말에 해명했다.
기안84는 전세대란 때문에 소속사 사무실에서 숙식한 적이 있다고 인정하며 “(하지만) 2주 전에 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잦은 마감 지각에 대해 “소속사 대표님이 화를 내셔서 요즘은 안 늦는다”고 해명하며 “대충 그리면 (안 늦고) 그릴 수 있지만 좀 더 잘 그리고 싶어서 (지각했었다)”고 덧붙였다.
또 기안84는 소속사 대표를 향한 영상편지를 통해 “대표님, 어제도 밤에 문자 드렸는데 실망 많이 하셔서 죄송하고 잘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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