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해’ 아이콘 비아이, 최악의 각도 셀피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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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5월 27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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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오늘 모해
아이콘 오늘 모해
보이그룹 아이콘이 27일 신곡 ‘오늘 모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가운데, 최근 YG가 공개한 멤버 비아이(B.I)와 정찬우의 장난끼 가득한 셀프 사진이 눈길을 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최악의 각도로 촬영한 비아이의 셀프 사진과 함께 “아이콘이 먼저냐? 바비 솔로가 먼저냐? 그것이 문제로다ㅠ” “니 생각은 어때?”라는 메신져 메시지를 올렸다.

YG는 지난 16일부터 아이콘과 바비의 활동에 대한 힌트를 주는 메신저 메시지를 차례로 공개해 왔다.

바비가 “오늘 모해?’, “나 지금 솔로곡 녹음중”이라는 메시지에 이어 19일 “난생 처음 솔로곡 뮤직비디오 찍을 예정”, “엄청 강렬하고 센 힙합곡”이라는 사실을 전했고, 비아이는 17일 “내일 뭐해? 보고 싶어”라는 메시지로 팬들의 흥미를 유발시켰다.

또 정찬우의 사진에는 “오늘 뭐해?”, “난 지금 중국 난징 콘서트 현장이야. 보고싶다ㅜㅜ 쫌만 기다려줘”라는 메시지를 달았다.

아이콘의 ‘오늘 모해’는 오는 30일 공개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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