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세 연하 사업가와 열애설’ 박한별, 2월 황정음 결혼식서 부케 받아…혹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3 10:33
2016년 5월 23일 10시 33분
입력
2016-05-23 10:29
2016년 5월 23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배우 박한별(32)이 1세 연하 사업가와 열애 중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2월 박한별이 배우 황정음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사실도 재조명받았다.
박한별은 지난 2월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황정음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눈길을 모았다. 박한별과 황정음은 선화예중 동창 출신이다.
당시 박한별이 부케를 받은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자 박현별 소속사 측은 “친분 때문이지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약 3개월 뒤 박한별의 열애설이 전해지면서 이 ‘부케’에 남다른 의미가 있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3일 스포츠동아는 연예관계자를 인용, 박한별이 1세 연하의 사업가와 4개월 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박한별의 남자친구는 큰 키와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며, 과거 연기자를 지망한 경험이 있는 등 연예계에도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골프라는 취미가 같아 빠르게 가까워졌으며, 교제 시작 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은 채 당당히 연애 중이라고 스포츠동아는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금 10억 부자 40% “가족과 매일 함께 식사”…부자들이 가족에 더 충실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文정부 블랙리스트’ 의혹 첫 재판…백운규 “법에 따라 공무 수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지방소멸 대응 지자체에 최고 160억원 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