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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정다빈 “‘아이스크림 소녀’ 광고, 또 들어온다면 하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2 16:26
2016년 5월 22일 16시 26분
입력
2016-05-22 16:22
2016년 5월 22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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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아이스크림 소녀’로 알려진 배우 정다빈이 과거 아이스크림 광고를 또 찍고 싶다고 말했다.
정다빈은 22일 MBC ‘섹션 TV’와 인터뷰에서 “네 살 때 데뷔해서 13년차가 됐다”며 “어린 시절 찍은 아이스크림 광고가 또 들어온다면 정말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주에게 직접 영상편지로 “저 많이 컸어요. 광고주님 연락주시면 꼭 하고 싶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날 정다빈은 이상형으로 배우 박보검을 꼽았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웃는 모습이 예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상편지로 “같은 작품, 특히 멜로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가수의 꿈을 접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아이유 언니의 노래를 무대에서 불렀는데 몸치에 음치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가수의 꿈이 있었는데 그날로 접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정다빈은 2003년 아이스크림 브랜드 광고 모델로 데뷔해 ‘아이스크림 소녀’로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옥중화’에서 주인공 옥녀의 아역으로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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